서울관은 BBQ로 잘 알려진 스틸스(Steeles)에 있는 식당이에요. 새로운 메뉴가 나온다니까 다른 거로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저희는 서울관에 처음 가보는 건 아니었는데, 이번 방문에 새로운 점이 있었어요. 다음 달부터 일한다는 새로운 셰프가 GTA에서 한국요리를 가장 잘한다고 들었어요. 새로운 메뉴는 매달 세 가지 요리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저희가 그중 한 가지를 먹어봤는데 밑에 소개해 드릴게요.

Translation: Gahye Jeong, Member of VISK
Final Edit: Jisoo Kim & Hanna Jo, Managers of VISK

 7시 정도에 갔는데 식당이 사람들로 꽉 찼었어요. 그런데도 빨리 자리를 안내받았고 추가 자리가 있더라고요. 카메라 가방을 놓고 가서 다음 날 찾으러 갔는데, 그 추가 자리도 꽉 찼었어요. 친절함과 굉장한 인기를 말해주죠.

종업원들이 굉장히 세심했고, 친절했고, 모두 앞치마를 입고 있었어요. 제가 세어봤는데 4명이 모든 테이블에 일하고 있더라고요. 이 점이 글로  쓸거리냐고요? 네, 쓸거리에요. 왜냐? 스피드와 청결이 일의 중요한 부분이었다는 게 눈에 보였어요. 모든 종업원이 머리카락이 음식에 떨어지지 않도록 머리를 묶고 있었어요. 종업원들이 이러는 게 당연한 일처럼 들리지만 다른 식당에 갔을 때 한번 종업원을 확인해 보세요. 무슨 말인지 알 거에요.

잠시 후에 새로운 요리를 소개할 건데, 음식이 나온 순서대로 소개할게요. 저희랑 디지털로 같이 먹을 수 있을 거에요! 서울관 반찬은, 대부분 다른 식당처럼 김치 맛 베이스의 반찬들이 아닌, 다양성이 있었어요. 요리는 접시에 예쁘게 담겨 나왔는데, 감자는 마치 아이스크림 한 스쿱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한입씩 먹어보고 반찬이 모두 신선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가장 흥미로운 간장게장이 나왔습니다 (가격 $14.99). 새로운 메뉴 중에 하나인데 조금 놀라울 거에요. 이게 다음에 나올 요리의 지표라면, 저는 새로운 요리를 기다리는 것이 진심으로 신이 나요. 된장찌개랑 세트로 드시면 총 $15.99일 거에요.

게로 유명한 영천에 간 적이 있었는데, 한국에서 돌아와서부터 이게 그렇게 먹고 싶더라구요. 저희는 이걸 토론토나 쏜힐에서는 절대 못 찾을 줄 알았어요. 이건 맵거나 김치 맛이 아닌 한국 요리의 다른 면을 보여주는 요리에요. 영천에서 진짜 간장게장을 맛본 경험으로 말하는데, 서울관의 간장게장은 바다 옆에서 먹는다는 점 빼고는 굉장히 비슷했어요. 이제 간장게장을 먹으러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게 돼서 정말 기뻤어요.

저희는 대부분 사람들이 시킬 양념돼지갈비를 먹었어요. 최소 2인분은 충분했어요. 부족한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은 안 해도 돼요. 참숯에 구워서 좋은 훈제 맛이 나게 했어요. 모든 식당이 참숯을 이용하지는 않으니 가짜에 속지 마세요. 양념에 재워서 짭짤한 맛이 났고 뻑뻑하지 않았어요. 한국 갈비를 처음 먹어보거나 전문가들한테도 추천해요.

마지막으로 나온 것은 된장찌개였어요. 조미료로 맛을 낸 게 아닌, 찌개의 고추에서 나는 자연적인 매운맛이 났어요. 채소가 많이 들어간 것이 서울관만의 특징이었어요. 반찬이라고 생각되어 보통 된장찌개에 특별히 신경 쓰지는 않는데, 이건 그렇게나 맛있었어요. 아마 재료가 싸지 않고, 굉장히 풍부했다는 점을 얘기하고 싶은 것 같아요.

서울관은 가야 할 식당 목록에 추가해야 할 식당이에요. 새로운 걸 어디로 먹으러 가야 할지 모르겠다구요? 찌개를 먹을지 BBQ를 먹을지 결정을 못 내리겠나요? 간장게장을 먹고 싶나요? 서울관에 가요. 실패 할 리 없어요. 점심을 먹으러 가면 찌개와 점심 도시락 메뉴가 인기가 많고, 저녁에는 주물럭이 인기가 많아요. 휴일이 다가오는데, 서울관의 상품권은 어떨까요? 좋은 가족 외식이 될 거에요.